2016.05.17 - 4062
학부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교육을 설계하는 일에 매력을 느껴 현재 교육공학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입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하고 저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따라서 다양한 언어를 배워서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생활 속에서 영어를 접하기 위해 한창 미드덕후로 살다가, 요즘에는 일본어에 흥미를 느껴서 아무도 안보는 방에서 혼자 중얼중얼 일본어 문장을 만들어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모르는 예측불허의 세상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상상력을 발휘해서 혼자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것은 어느 상황에서도 도움이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주변 친구들에게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왜 어렵게 느껴지는지 물어보면, ‘부끄러워서’, ‘자신감이 없어서’, ‘내가 말한 문장이 틀릴까봐’라는 답변을 많이 듣습니다. 그리고, 용기를 내서 이 벽을 깨고 영어를 잘하게 된 사람들은 무조건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부딪혀보라! 말 할 기회를 많이 만들어보라! 라고 조언합니다. 저는 영어로 말하기가 부끄럽고, 두렵고, 어려운 분들에게 반대로 용기내지 않아도 된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언어는 일상이기 때문에 내 마음이 가장 편안할 때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게 됩니다. 따라서 부끄러움을 억지로 참고 말하다보면 내 생각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지 못하고 자꾸 꾸며내서 이야기하게 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억지로 자신의 모습을 만들지 말고, 부끄러워서, 혹은 틀릴까봐 말이 안나온다면 머릿속으로 끊임없이 외국인과의 만남을 상상하면서 어떤 대화를 할 지에 대해 시뮬레이션 해보고, 문장을 만들어보고, 혼자 방에 있을 때 연기 하듯이 말해보는 방법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 시작은 아마 인사가 될 것입니다. 외국인과 눈이 마주친다면? 외국인이 나에게 “Hi!”라고 인사를 했다면, 혹은 “Could you help me?”라고 도움을 요청했다면? 그 다음에 나올 내 대사는 인사의 경우에는 “Hi!”가 될 것이고, 도움을 청할 땐, “Yes!”가 될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머릿속으로 그 상황을 생생하게 그려보고 마치 영화의 대사 스크립트를 만들듯이 “나”라는 인물이 자연스럽게 내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문장을 만들어 나가는 연습을 한다면, 반드시! 내가 그 문장을 말할 상황이 언젠가는 옵니다. 그럼 그때 준비된 문장을 말할 수 있게 되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조금씩 얻게 되실 것입니다.
혼자 있을 때 계속해서 중얼중얼 문장을 만들어보세요. 어떤게 맞는 문법인지 헷갈리면 바로 스마트폰으로 검색해서 맞는 문법으로 문장을 만들어서 계속 연습해보는 겁니다. 부끄러워도 괜찮습니다. 두려워도 괜찮습니다. 틀리는게 두렵다면 완벽한 문장을 한 문장 말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해서 한 문장, 한 문장씩 늘려갑시다. 내 방에서 혼자서 중얼거리는 건 누구의 시선도 신경쓸 필요가 없으니까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 베스트 | 박이* | 2026-08-20 | 1234 | |
| 베스트 | 임수* | 2026-08-12 | 1254 | |
| 베스트 | 김시* | 2026-07-29 | 1331 | |
| 베스트 | 황라* | 2026-07-10 | 2787 | |
| 베스트 | 최가* | 2026-04-01 | 5631 | |
| 베스트 | 이아* | 2026-03-23 | 5636 | |
| 베스트 | 박하* | 2026-03-11 | 5785 | |
| 베스트 | 김소* | 2026-01-21 | 11055 | |
| 베스트 | 김다* | 2025-11-17 | 8433 | |
| 베스트 | 간서* | 2025-11-05 | 8895 | |
| 베스트 | 최율* | 2025-11-02 | 8519 | |
| 베스트 | 박지* | 2025-09-15 | 8056 | |
| 베스트 | 김우* | 2025-09-08 | 8639 | |
| 베스트 | 박우* | 2025-05-07 | 15753 | |
| 베스트 | 황찬* | 2025-04-06 | 13214 | |
| 베스트 | 서연* | 2025-03-11 | 15600 | |
| 베스트 | 문찬* | 2025-02-08 | 14633 | |
| 베스트 | 박제* | 2024-07-19 | 38204 | |
| 베스트 | 이* | 2024-06-11 | 18657 | |
| 베스트 | 곽유* | 2024-05-07 | 17759 | |
| 베스트 | 김은* | 2024-04-10 | 17229 | |
| 베스트 | 주서* | 2024-03-13 | 18802 | |
| 베스트 | 김보* | 2024-03-06 | 19138 | |
| 베스트 | 허은* | 2024-02-05 | 18260 | |
| 베스트 | 육가* | 2024-01-15 | 17227 | |
| 베스트 | 김다* | 2023-12-27 | 17010 | |
| 베스트 | 선시* | 2023-11-06 | 17900 | |
| 베스트 | 윤예* | 2023-10-27 | 17919 | |
| 베스트 | 권민* | 2023-10-17 | 18309 | |
| 베스트 | 최우* | 2023-10-13 | 18812 | |
| 베스트 | 허유* | 2023-09-08 | 19707 | |
| 베스트 | 이동* | 2023-08-28 | 19452 | |
| 베스트 | 이유* | 2023-08-03 | 18613 | |
| 베스트 | 김* | 2023-06-23 | 20892 | |
| 베스트 | 김세* | 2023-06-22 | 19952 | |
| 베스트 | 이리* | 2023-05-31 | 20123 | |
| 베스트 | 문이* | 2023-05-12 | 19608 | |
| 베스트 | 김준* | 2023-05-12 | 20893 | |
| 베스트 | 김하* | 2023-03-22 | 21763 | |
| 베스트 | 김예* | 2023-03-14 | 20465 | |
| 베스트 | 이송* | 2023-02-10 | 20204 | |
| 베스트 | 방서* | 2023-01-19 | 22203 | |
| 베스트 | 김리* | 2022-12-20 | 21778 | |
| 베스트 | 이서* | 2022-10-26 | 22315 | |
| 베스트 | 박온* | 2022-09-28 | 19982 | |
| 베스트 | 김대* | 2022-09-26 | 19566 | |
| 베스트 | 김건* | 2022-08-22 | 20055 | |
| 베스트 | 이지* | 2022-07-18 | 19547 | |
| 베스트 | 정은* | 2022-05-20 | 21666 | |
| 베스트 | 박서* | 2022-02-27 | 23527 | |
| 베스트 | 김수* | 2021-06-08 | 23953 | |
| 운영자 | 운영자 | 2019-07-05 | 29240 | |
| 공지사항 | 운영자 | 2016-10-25 | 29742 | |
| 21 | - | 2016-05-21 | 2416 | |
| 20 | - | 2016-05-21 | 3134 | |
| 19 | - | 2016-05-21 | 2578 | |
| 18 | - | 2016-05-21 | 3089 | |
| 17 | - | 2016-05-21 | 2825 | |
| 16 | 운영자 | 2016-05-17 | 3426 | |
| 15 | - | 2016-05-17 | 4062 | |
| 14 | - | 2016-05-17 | 3166 | |
| 13 | - | 2016-05-17 | 3174 | |
| 12 | - | 2016-05-17 | 3245 | |
| 11 | - | 2016-05-16 | 3392 | |
| 10 | - | 2016-05-16 | 3421 | |
| 9 | - | 2016-05-16 | 3015 | |
| 8 | - | 2016-05-13 | 3908 | |
| 7 | - | 2016-05-12 | 3388 | |
| 6 | - | 2016-05-12 | 2561 | |
| 5 | - | 2016-05-12 | 3235 | |
| 4 | - | 2016-05-12 | 3859 | |
| 3 | - | 2016-05-11 | 3524 | |
| 2 | 2016-05-10 | 24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