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1 김지후1* 127
올해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아이는 7살 때 1년 동안 P영어유치원을 다녔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에도 P영어학원을 계속 다녔는데, 4월 담임선생님과 첫 정기면담을 했습니다.
담임선생님께서는 대학생 시절 P영어유치원 아이들의 숙제를 봐주는 아르바이트를 하신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아이들이 감당하기에는 숙제와 학습량이 상당히 많다고 느끼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저학년은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현재 영어학원을 계속 다니는 것이 아이에게 맞는지 한 번쯤 고민해 보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며칠 동안 고민한 끝에 학원을 그만두기로 결정했습니다.
영어유치원을 다니는 동안에도 방대한 숙제와 시험을 아이와 함께 감당하느라 부모도 아이도 많이 지쳐 있었습니다. 초등학교에 와서도 계속 같은 생활을 이어가다 보니 힘들었는데, 막상 그만두고 나니 오히려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영어를 놓는 것이 아닐까 하는 불안감도 있었습니다.
그러다 인터넷을 통해 아이비 화상영어를 알게 되었고, 원하는 시간대에 가능한 선생님 세 분을 추천받았습니다. 그중에서도 Dhea 선생님의 목소리와 발음이 가장 마음에 들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3개월 정도 수업을 진행했는데, 초반에는 아이가 집중을 잘하지 못했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교재가 너무 쉽다고 해서 고객센터를 통해 교재를 변경했고, 조금 나아지는 듯했지만 수업 태도는 여전히 산만했습니다.
수업을 할 때마다 선생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고, 무엇이 문제일지 고민도 많았습니다.
3개월이 끝나갈 무렵 고객센터와 상담 후 선생님을 변경했고, 새로운 선생님과 세 번 정도 수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계속 Dhea 선생님을 찾았습니다.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Dhea 선생님이 잘해준다."는 한마디를 하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 아이에게는 선생님과의 신뢰감과 편안함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결국 다시 Dhea 선생님으로 변경했고, 지금은 아이가 바른 자세로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저도 함께 지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예전처럼 영어시험과 숙제에 쫓기기보다는 저학년 시기에는 스피킹과 리스닝 중심으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키워주는 것이 더 맞는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제가 선생님이었다면 아이의 산만한 모습에 힘들었을 것 같은데, Dhea 선생님은 늘 밝은 모습으로 아이를 기다려주시고 끝까지 격려하며 이끌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아이가 더 바른 자세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저도 꾸준히 지도하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만족하는 부분이 하나 더 있습니다.
수업 30분 전에 알림이 오는 점, 해당 날짜를 누르면 바로 수업으로 연결되는 점, 그리고 고객센터 문의 응대가 빠른 점도 정말 편리했습니다.
영어를 억지로 시키기보다 아이가 영어를 즐기며 오래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찾고 있었는데, 아이비 화상영어를 만나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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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수강후기 감사합니다. (_ _)
저희가 살펴본 바에 따르면 학생들 성향에 따라 학원이 맞기도 하고 화상영어가 더 잘 맞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영어를 입시 과목으로 볼 수도 있지만, 세상과 소통하는 도구라고 본다면 '화상영어'가 최적의 선택이 될것입니다.
물론 입시영어와 화상영어(스피킹/리스닝)을 병행하면 가장 좋지만~ 우리 학생들도 많이 바쁘다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모쪼록 좋은 수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